국제시민스포츠 연맹 (IVV)은, 1968년에 린다우 도시에서 독일,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의 4개국의 각 클럽 대표가 모여 당시 붐을 일으키고 있던 조깅대회가 시간제한, 순위경쟁 등으로 인하여 트레이닝을 통하여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참가가곤란하고 또 과도한 연습으로 인하여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무경쟁, 시간의 제한을 없애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장려하고자 설립된 시민 스포츠 대회를 주최하는 지역 클럽의 국제 조직이다. 국제시민스포츠연맹은 1972년 1월에 독일에 본부를 두고 정식으로 독일의 등록 단체로 허가 되었다.

안전한 환경으로서의 자연 필드 (SAFETY), 그 중에서의 건강 만들기 (HEALTHY), 자연이나 사람의 만남에 의해서 얻는 정신적 충실감 (AMENITY)의 3개 항목을 기본이념에, 걷기, 수영, 자전거, 노르딕 스키의 4개 종목의 대회를 실시해 현재는 세계에서 35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IVV(국제시민스포츠연맹)은 독일을 중심으로 4개국이 결성되어 점차 유럽의 각국으로 확대되었으며 현재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연맹이 결성되었고, 아시아에서도 일본이 유일한 가맹국이었으나 1997년 5월 23일 체코의 프라하에서 개최된 국제시민스포츠여맹 총회에서 한국의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가 2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되었고, IVV(국제시민스포츠연맹)는 현재 국가가맹국 29개국과 국가클럽가맹국 24개클럽을 합쳐 세계적으로 총 53개국이 활동 중에 있다.

현재 국제시민스포츠연맹 (IVV)의 이벤트에는 매년 1,500만명의 참가자가 참가할 정도로 발전했으며, 스포츠를 통해서 나라와 나라와의 친목·교류를 즐길 수 있는 일도 IVV의 특징의 하나다. 

국제시민스포츠연맹은 각국의 시민스포츠 단체의 연합체로 구성하고 다음의 목적으로 활동한다.

• 비경쟁적인 옥외에서의 스포츠를 통하여 세계 모든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
• 시민스포츠를 통하여 국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세계의 이해증진과 평화의 확립에 기여한다.

국제시민스포츠연맹은 안전한 환경으로서의 자연 필드 (SAFETY), 그 중에서의 건강 만들기 (HEALTHY), 자연이나 사람의 만남에 의해서 얻는 정신적 충실감 (AMENITY)의 3개 항목을 기본이념에, 걷기, 수영, 자전거, 노르딕 스키의 4개 종목을 중심으로 제한 시간없이 승패가 없는 무경쟁으로 실시 누구나 신체적 부담없이 참가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실시한다.현재는 세계에서 53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 걷   기 : 단거리 10-15Km / 중거리 20-30Km / 장거리 42.195 km 등
• 수   영 : 300-1000m
• 사이클 : 25Km 이상
• 스   키 : 단거리 10-20Km / 장거리 20Km이상

IVV(국제시민스포츠연맹)는 현재 세계적으로 총 53개국이 활동 중에 있다. 현재 국제시민스포츠연맹 (IVV)의 이벤트에는 매년 1,500만명의 참가자가 참가할 정도로 발전했으며, 스포츠를 통해서 나라와 나라와의 친목·교류를 즐길 수 있는 일도 IVV의 특징의 하나다.현재 가맹국은 국가가맹이 29개국, 국가 클럽가맹이 24개국 총 53개국이다.

• 국가 가맹국
  한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덴마크,이탈리아, 사우스티롤, 스웨덴, 핀란드,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일본,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에스토니아, 그리스, 체코, 영국,아이슬란드,브라질,중국, 대만,터키
  
  
• 국가클럽 가맹국
  호주, 크로아티아, 키프러스, 인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라트비아,파라과이, 말타, 뉴질랜드, 사우스아프리카,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 사이판, 슬로베니아, 안도라, 아르젠티나, 리투아니아, 몽골, 나미비아, 뉴칼레도니아, 루마니아, 태국

안전한 환경으로서의 자연 필드 (SAFETY), 그 중에서의 건강 만들기 (HEALTHY), 자연이나 사람의 만남에 의해서 얻는 정신적 충실감 (AMENITY)의 3개 항목을 기본이념에, 걷기, 수영, 자전거, 노르딕 스키의 4개 종목의 대회를 실시해 현재는 세계에서 53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열리고 있으며, 시간의 제한없이 승패를 가리지 않는 무경쟁으로 실시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고 스트레스의 해소와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10월 넷째주 토 - 일요일

2일간

서울

국제시민스포츠연맹 공인대회